안녕하세요
오늘은 회킬러 회순이가 회맛집을 가지고왔어요
저의 맛집기준은 단순합니다
그냥 여기저기 가보고
오 여기 좋은데?
싶은것을 포스팅합니다
이미 유명한 맛집은 너무 식상하니까요
그럼 시작합니다
집주변에 있어서 갔어요
두산봉 횟집
간판히 밝아서 잘 보이네요
입구부터 횟집느낌 물씬나네요
팔팔한 활어들이 지내는 수족관도 있고요
들어가면 이렇게 환영문구가 반겨줍니다
메뉴판도 있어요
메뉴판에 사인이있네요
이집이
6시내고향출신이네요
회를 시켰더니
밑반찬이 나옵니다
다른 횟집에 비해 좀 부실한데...
싶을 때쯤
줄줄이
들이
들어옵니다
다음으로 회등장
회를 다 먹어가서
아쉬울때쯤
지리랑 매운탕 중에 고를 수 있어요
사장님이 여쭤보십니다
저는 맵찔이라서
지리로
지리 맛있어요
국물이 좋군요
역시 지리는 국물
국물을 잘하는 집은
제기준 맛집입니다.
위치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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